🎨 최종 정리 - 회사 탐색시 고려사항
1. 회사가 속한 시장, 회사의 비전과 미션(+계획), 문화.
2. 한편, 회사 자체 < CEO의 마인드와 철학
3. 재무상태 - 1) 수익모델, 2) 망하기까지의 플랜.(지금 서비스가 잘 안 먹혔을 때 플랜 B, C 등과 같은 대비 정도.) *투자로 연명하는 곳은 X.
4. 투자 유치 상태
👆 최종 정리 - 지지만의 회사 선택 기준
1. 연봉: 2000후반~3000초반 이면 OK. *물론 높이칠 수 있으면 치자. 너의 가치를 생각해 지지!* + 스톡옵션 가능한지.
2. 사람: CEO - 사람 됨됨이, 가치의 기준, 창업 동기, 동기부여의 근거 + 회사의 비전, 미션 + 조직의 분위기, 문화
3. 투자유치: 적어도, 기관에서 받은 시리즈 A.
4. 회사: 도메인 일치 or 성장 가능성(성장은 배울 만한 사람 or 환경)
-> 사람: CEO 혹은 상사가 배울만한 이력이 있는 사람인지 > 환경: 비전과 미션이 있고, 계획(일의 플랜과 재무적 플랜이 동시에)이 명확한가.
참고영상 링크👉https://youtu.be/H7-wxeTAe9I
1. 회사보다 CEO의 마인드와 철학
2. 면접에 대표가 안 나왔다? 가지 마라.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3. 그 기업의 수익성. 점진적으로 수익이 있거나 수익구조가 있는지. 투자로 돈을 연명하는 곳은 X. 3년 지나면 무너진다.
4. 배우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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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영상 링크👉https://youtu.be/YfjXmA7gvaw
스타트업 선정시 가장 중요한 2가지. 돈, 나의 발전.
But 돈=현금 <- 이거 아님!!!!!
1. 지분, 스톡옵션
- 스톡옵션: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 바로 주진 않지. 당연히. 스톡옵션을 주면 2년 뒤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임. 근데 2년 전의 가치로. (경계심 + 동반 성장. 적극성 드러내는 것 가능.)
2. 분야 찍기 -> 제공 서비스 -> 투자 유치 이력
* 개인 투자는 필터링 어려움. 정부 과제에 선정이 됐다.(사기치는애들인지 아닌지)
3. 어떤 고난이 있으셨습니까. 팀원들의 역량을 엿보고자 하는 거 드러내기.(가슴으로 일하고자 하는 것 드러내기.)
문화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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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영상 링크👉 https://youtu.be/2czgoTBf3fc
1. 스타트업 단계별 정리
1) 부트스트랩 단계
: 망할 확률이 높고, 창업자도 돈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서 알음알음 사람을 구하는 경우
2) 엔젤투자
: 4천~7천 정도의 초기 투자를 받는 기업.
- 돈을 못 벌고 망할 확률이 가장 높은 단계. 공동창업자라면 돈을 진짜 못 받을 수도..
- 경력이 적어도 열정과 끈기, 학습 능력이 좋은 사람 / 자기 분야와 능력이 있고 기업 프로세스 전반에 감이 있는 사람의 성장에 좋음.
- 시스템을 배우고 싶고 돈이 필요하다면 비추.
- 회사가 망할 때면
3) 시리즈 A
: 프로토타입, 베타 버전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초기 시장 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앞서 VC로부터 받은 투자로 보통 10억원 내외의 규모로 투자를 받는 것.
- Product/Market Fit(PMF)을 찾는 단계. 시장과 상품이 fit한지 알아보는 단계.
- 시작부터 여기까지가 death valley.
- 프로세스와 빠른 실행 사이의 고민이 생기는 단계. 사람이 많아져서 프로세스가 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돈이 없어서 빠른 성장이 중요하기 때문.
- 때문에 이 시기에는 스타텁 경험이 있거나 프로세스를 디자인하는 경험과 감각 있는 사람을 영입.
-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함.
2. 무엇을 봐야하는가?
1) 회사가 속한 시장(내 관심 분야인지, 성장성 있는지 등)
2) 회사의 미션
미션은 빠르고 유연한 프로세스의 스타트업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자 일하는 이유.
3) 비전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
비전과 계획은 창업자의 미션에 대한 확신과 논리를 볼 때 효과적
4) 문화
물리적 공간, 인간 관계, 커뮤니케이션 등을 포함한 일하는 환경이자 기업이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
3. 시리즈 A 정도까지 받았다면,
1) 사무실도 있고, 언론에도 기사가 몇 가지 나갔을 것임. 그래서 이 시기라면 발품도 팔고, 기사도 꼼꼼히 보면서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
2) 투자를 어디서 받았는지도 참고할 만함. 투자 포트폴리오가 좋고, 전문성이 있는 투자자의 경우라면 기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은 아니기 때문.
3) 보통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여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건 초기 단계까지에 해당. *물론 회사마다 스톡옵션, 지분에 대한 민감도가 다름.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성장 이후에도 스톡옵션을 잘 주는 편.
4) 여기서 괜찮은 회사라고 판명되면 시리즈 B, C, D로 뻗어져 나감.
4. 그 이후 시리즈 B ~
이후에는 빠른 성장, 성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며 급여 등의 보상이 대기업과 점점 비슷해짐.
데스밸리를 지나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잡플래닛을 포함하여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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