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창업학부 졸업생 멘토링

1. 자신감 가지기.

2. 실패의 경험을 정리한 후 1) 배운 점 2) (새롭게 시도해서 나온 성과가 있다면) 성장점 추출.

3. 내가 해 온 일들을 잘 표현하는 방법 찾기.(기존의 예시를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가장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자. 물론 갈피를 정 못 잡겠다면 기존의 예시를 참고하는 정도는 괜찮다.)

⭐⭐⭐⭐⭐ 잊지 말고 기억할 것은, 깊은 고민과 액션 끝에 나온 결과물이야말로 진짜 자신의 것이라는 것. 고민, 회고를 가볍게 여기지 말 것. 다만, 정말로 고통스럽고 치열하게 고민할 것.

- 기획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특별한 역량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물론 자신이 자신감을 가질 부분을 찾는 것은 다른 이슈.)

- 기획자들한테는 실패가 굉장히 중요하다. 경험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을 잘 어필해라.

-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기획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어떤 경험을 해서 실패를 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명확히 얻은 것은 무엇인지.

- 그리고 사실, 실패를 많이 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시도했다는 것이다.

- "망했다. 성과가 나지 않았어."라고 하는 것이 진짜 망한 것이다.

-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닌, 경험의 회고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 고통에서 견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한동대생들은 내가 하는 것에 대해 표현하는 방법, 어느 정도 표현할지 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해보는데 이걸 공들여서 해볼 것.

- 실패에 대한 경험, 특히 같이 일하면서 실패한 경험을 잘 어필하여라.

- 구글 스프린트법에서 말하기를 소비자 조사 5명만 해도 80퍼는 달성한다. (얻을 수 있는 의견 100% 중 80%)

- 성공한 사업을 어떻게 시스템화했는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대기업의 가장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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