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현업에서는 주로 Studio의 RE framework를 사용한다.
2. VB란? Visual Basic .NET
: C#을 단순한 구문 버전으로 만든 언어다. VB6.0와는 전혀 다른 언어로, 문법만 빌려쓰는 정도이다. 현업에서는 VB나 C#이나 크게 상관 없이 사용한다고 한다. (강사님은 따로 바꾸어 사용해본 적은 없다고 하신다.)
(참고: https://m.blog.naver.com/husky81/222064924490)
3. Packages 사용도 상당히 중요하다. Dependencies (Windows) 확인 가능하고, 한국어로는 종속성(=의존성)이라고 번역되어 나온다.
4. 네모 칸은 Project Panel이라고 부른다. 하단 탭에 따라, Activity Panel이 될 수도 있다.
5. Table Extraction 은 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 기능이다.
6. File Explorer는 파일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7. project.json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8. Assign 액티비티를 예시로 보자. Save to는 저장할 장소, Value to save는 저장할 값이다. 여기서 = 는 '같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보낸다'라는 의미로 기억하면 좋다.
9. 많이 쓰게 되는 액티비티가 있다면 '즐겨찾기'로 등록해두면 되고, 최근에 사용했던 항목을 확인할 수도 있다.
10. 디자이너 패널이라고 부르는 영역이며 배치한 액티비티들을 이동시키고 정리할 수 있고, 이 패널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루어진다.
11. 변수를 오른편 Data Manager에서 정의할 수 있다.
12. 디자이너 패널에서도 변수(Variables)나 인수(Arguments)를 수정 및 제어할 수 있다. 그 옆에 Imports를 누르면 디버깅이 가능하다. (*디버그란, 내가 짠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지 한 번 돌려봄으로써 확인하는 것)
13. 패널에서 압정 버튼을 누르면 각 패널들이 양 옆으로 붙어 디자이너 패널을 넓게 쓸 수 있게 된다.
14. 단축키 Ctrl + k 는 Set Var. 변수 설정이다.
15. Assign 부분은 이름 변경이 가능한데, 이 프로그램을 받아서 쓸 운영팀을 위해 명칭을 바꾸면 좋다.
16.
17. Ctrl + F5는 디버그 실행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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