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만원 기준
1. 50% = 100만원 저축 - 적금으로. 왜냐하면 예금으로 들면 매달 내가 직접 넣어야 하는데 의지력이 안 따라줌. 생각보다 진짜. 그래서 1년짜리 적금을 넣어버리는 것. 무조건 나가게. 100만원 짜리 통짜리 1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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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활비 70만원. 교통비, 식비, 통신비 등
3. 예비비 20만원. (나중에 소비할 돈 미리 빼놓기) - 파킹 통장. 하루만 넣어도 이자 붙는 통장. 여행 가거나 비싼 옷 한 번에 살 때.
-> 사실은 생활비가 90인 건데 평소에 70처럼 쓰는 것임
4. 10만원 - 보험 들기. 보통 실비 보험
5. 그 외에 남는 돈이 있다면 연금 저축. 연금 펀드나 IRP. 둘 다 세제 혜택 좋음.
종잣돈 마련해서 투자할 때는
1. 적금과 투자의 비율에 대한 '변하지 않는 원칙'을 세운다.
2. 매년 리밸런싱하여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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